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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보드복 브랜드 추천 및 순위 (스베누)

by #@※★ㅦ⅓3Ζ¼ⓓ 2023. 1. 21.

겨울이 되고 스키 타러 보드 타러 가기 전 장비는 어디까지 살지 고민한다. 장갑과 리프트권은 어차피 필수로 구매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렌털샵에서 고글은 5000원, 의류는 2만 원에서 4만 원, 스키 장비는 2만 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여기서 스키장에 따라 헬멧까지 빌리면 총금액은 최소 5만 원이다. 

 

렌탈샵 가격
헬멧 : 5000원
무릎/팔꿈치 보호대 : 5000원
고급 헬멧 : 10000원
스키의류 : 20000원
고급 스키의류(더 이쁨) : 40000원
스키 및 보드 장비 : 20000원
리프트 1시간당 가격(지역마다 다름) : 1만원 이하

 

그래서 매번 지출되는 의류는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레포츠를 즐기지 않는 일반인은 인터넷을 켜서 조금만 검색해보고 깜짝 놀라곤 한다. 스키나 보드 의류브랜드는 생소한 브랜드일 뿐만 아니라 심지어 고가이기 때문이다. 스키복은 상하의 세트로 약 50만 원부터 시작하고 보드복은 40만 원부터 시작한다. 그래서 구매하려고 하다가 의지가 꺾이곤 하는데 그래도 올해부터 매년 스키장을 갈 사람을 위해 브랜드 추천 순위가 높은 3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세 가지 브랜드 추천이유

최근 한국 브랜드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아래의 브랜드가 외국의 나이키, 아디다스라면 한국 브랜드는 스베누가 떠오른다. 스베누는 아이유를 광고모델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여 여러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과 20대 청년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던 신발 브랜드이다. 가격도 15만 원까지 받았지만 세탁만 하면 물이 빠지는 등 저품질로 금방 망해버렸다. 모든 한국 스키복 및 보드복 브랜드를 비하할 생각은 없지만 가격이 크게 저렴하지 않다면 추천할 이유는 없다. 단지 이쁘기만 해서 구매한다면 눈이 옷 안으로 들어와서 동상에 걸릴 수도 있다. 그리고 방수소재까지 갖춘 의류를 구매해야 한다. 아래의 세 브랜드는 신발을 살 때 나이키나 아디다스를 사면 평타는 치는 것처럼 역사와 기술력을 갖춘 브랜드라서 믿고 구매해도 좋다.

 

  • 볼컴
    1991년에 만들어진 미국 브랜드로 익스트림 스포츠 전문 의류 브랜드이다. 전 세계에서 매장을 가지고 있고 평판이 높다.
  • 686
    1992년에 만들어진 브랜드로 겨울과 산의 즐거움을 주기위해 만들어진 브랜드이다. 브랜드 파워가 높은 브랜드 중 하나이다.
  • 버튼
    가장 근본 브랜드로 제임스 버튼이 1977년에 설립 함. 스노우 보드의 클래식 브랜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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